소상공인·영세관광사업자 대출 NH농협 최대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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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NH농협은행과 손잡고 소상공인 대출을 확대
앞으로 개인신용등급이 1~3등급인 소상공인은 농협은행 지점을 찾아가면 초저금리 이차보전대출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소상공인 이차보전대출, 지역신보 특별출연대출, 영세관광사업자 특별금융 지원 등을 통해 농협은행에서 연말까지 2조원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이차보전대출은 시중은행에서 1.5% 초저금리 대출을 소상공인에게 공급하는 상품이다.
농협은행은 외부 개인신용등급 1~3등급에 최대 3000만원 한도로 대출해주기로 했다.

농협은행을 통해 지역신보 특별출연 대출을 받을 수도 있다.
전체 공급 규모는 6500억원으로 한도는 보증서 발급 금액 이내로 최대 3000만원이다.

금리는 은행 기준금리+1.2~1.5%포인트로 3개월마다 변동된다.
영세관광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금융 지원 대출도 농협은행에서 이뤄진다.
대표자 개인신용등급이 1~8등급이어야 한다.
2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금리는 연 1%다.


Author: moneyguide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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