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직장인은 월급을 받아 생활을 하고 저축을 하고 보험을 들고 등등
하지만 조금의 목돈이라도 투자를 해서 돈을 불리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예금,적금들어 봐야 낮은 이자로 큰 재미를 보지는 못하지만 안전 투자처로는 1순위죠.
예전에 저도 중국펀드로 2배의 수익을 맛본적이 있습니다.
그땐 누구나 수익이 다들 낮구요,
거기서 투자를 또하고 수익본 금액도 투자를 해서 2년이 자난고 결국은 투자금보다 손해를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땐 은행을 방문해서 갖접투자를 통해 처음으로 투자를 해본 경험이었습니다.
어떤분은 투자 전문가에게 맡기는 간접투자를 권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뉴스에서 보셨듯이 은행의 투자 권유로 투자를 했는데, 펀드 환매가 중단 되기도하고 주식투자 전문가로 부터 맡긴 투자금이 손실로 돌아 오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렇다 보니 직접투자를 해야할지 간접투자를 해야 할지 고민도 되기도 합니다.
그냥 속편하게 직접투자가 나은 것일까요?
간접투자는 몇가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간접투자를 하는 이유는 어딜 어떻게 투자해야 좋을지 모르니 직접투자보다는 간접 투자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떻게 보면 간접투자도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망설여 지는게 당연합니다.
은행이나 증권사에 들러 상담할때 직원의 투자권유가 있으면 그냥 좋은 거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냥 좋다고만 하고 어떤게 좋은지 리스크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면 직접투자보다 좋은게 뭘까요?
간접투자는 전문가에게 돈을 맡기고 수수료를 주는 형태입니다만, 그렇다고 모든 전문가가 믿을 만한 전문가는 아닙니다.
수익률을 부풀리고 허위광고를 하고 투자를 부추겨 고객의들이 돈을 많이 맡기면 돈을 굴리는 것이 아니라 돈을 버는 것에 불과 합니다.
직접투자도 어렵지만 간접투자도 위험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둘다 투자는 공통점입니다.
어쩌다 간접투자로 큰 수익을 보는 분들도 있지만 시기나, 투자처에 따라 수익도 나는 법입니다.
본인이 모르고 투자하는건 직접투자건 간접투자건 위험한건 똑 같습니다.